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강지연 대표가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.2일에 걸쳐 총 40명의 인원을 심사했는데요,참가자들의 PT 모습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, 많은 것을 떠올리게 되기도 합니다.
모두가 열심히 준비해 참여했을텐데 누군가는 떨어트려야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.다음 발표나 프레젠테이션에 보완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개선하면 좋을 듯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