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릉원주대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습니다.
보고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을 하나로 묶어 보고 PT(프레젠테이션)을 온라인으로 함께 했어요~
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핵심 내용만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알아보고,
같은 내용도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레젠테이션 스킬들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.
‘보고서를 잘 작성하는 것’과 ‘보고를 잘 하는 것’은 다릅니다!
잘 쓴 보고서를 잘 읽는다고 해서 보고를 잘 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죠.
둘의 차이를 이해하고, 준비하면 훨씬 더 핵심을 명확하고, 간결하게 전하는 말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.
교육생의 인원이 많았는데요,
모두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힘이 나 더 많은 팁들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했어요~
꼭 연습해 보셔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