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광역시의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에서
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을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.
공중보건의사는 병역의무 대신 3년간 농어촌 등
보건의료 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 업무를 하는 의사를 말합니다.
환자들을 만날 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대화 방법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,
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.
대화법뿐 아니라 자기계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~
공중보건의사로서 활동하는 기간은 물론
근무를 마치고 사회에서 의사가 되어서도
환자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하고, 생각하는 모습이기를 기대합니다~^^
–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강지연 대표 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