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분야 프레젠테이션 1:1 개인 코칭

프레젠테이션은 아는 만큼 설명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!
내가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, 열심히 연구해 PPT까지 작성했다면
그 만큼 말로 설명도 할 수 있어야 PT가 완성되는 거겠죠?

말로 아는 것을 잘 설명한다는 것은
내가 아는 내용을 전부 다 전달하라는 말은 아닙니다.
내가 하고 싶은 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.
‘내가 이만큼 알고 있어요~’하면서 구구절절 이야기하게 되면
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고, 집중도도 떨어지게 됩니다.

이번에 함께 한 분은 건축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이었어요.
3회기 동안 프레젠테이션 1:1 개인 코칭을 함께 하며
발표 내용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, 연습도 많이 하면서
내용과 발표 스킬 모두를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다듬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