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소개해 드리는 모두의 글쓰기! 두 번째 책은 <강원국의 글쓰기>입니다.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가 28년의 글쓰기 노하우를 담아낸 책인데요, 글쓰기에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부터 좋은 문장을 쓰는 9가지 방법, 문장력을 기르는 방법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~

글쓰기는 습관이다!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고 소개해 드리는 모두의 글쓰기! 첫 번째 책은 <유시민의 글쓰기 특강>입니다.

정신과 의사들이 쓴 책을 읽고, 소개하는 마음책사용설명서!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입니다.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죠? 윤홍균작가의 <자존감 수업>에 담긴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. 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자존감 회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.

명리학과 심리학을 함께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?! 명리학과 심리학이라니...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둘을 하나로 엮어 낸 책 <명리심리학>은 정신과 전문의이기도 한 양창순 박사가 썼다는 것이 더 놀라운데요,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?

<고민이 고민입니다> 북리뷰 두 번째 영상입니다! 지난 1부 에피소드에서는 우리의 고민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살펴 봤는데요, 2부 영상에서는 고민을 '잘' 하기 위해 필요한 원칙들을 알아 봅니다~

고민이 많아서 고민인 사람들이 많습니다.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, 지나간 안 좋은 기억들이 자꾸만 떠오르고, 뭐 하나 결정하기도 쉽지 않죠. 고민이 과연 나쁜 걸까요? 고민을 안 할 수는 없으니 그렇다면 고민을 '잘'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??

흔히 밀레니얼 세대라고 하면 80~90년대에 태어난 이들을 통틀어 말하지만 80년생과 90년생 사이에도 엄연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! 아시나요? 80년생 눈에 비친 90년생은 어떤 모습일까요? 또 각기 다른 시대에 태어나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조직에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 걸까요???

"90년생과 일하는 게 저만 힘든가요...?" 요즘 중간관리자급 이상 선배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90년생과 일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, 그들과 함께 일하며 성과를 이끌어 내고, 후배의 성장을 돕는 괜찮은 선배가 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!

대한민국 조직문화의 현위치는?! 책 <88만원 세대>로 유명한 우석훈 교수가 말하는 직장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알아보고, 90년생 후배들과 함께 일하며 보다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법을 찾아봅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