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함께 하고 있는 파트너사, 한국능률협회 KMA 인턴 교육에서
MBTI를 활용한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.
MBTI 검사는 사전에 실시하고, 교육 시간에는
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.
상반기에 전사 MBTI 검사 및 활용 교육을 진행한 바 있기에
조직 전반의 분위기를 이해하고, 활용 방안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.^^
MBTI는 많은 분들이 흥미로워하는 주제이기에
오히려 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.
단순히 판단을 위한 절대적 기준으로 삼기 보다는
타인과 나를 이해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 잘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.